도서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를 통한 교육현장의 이해.pptx |
목차 1.지은이의 말 2.평화의 신은 없다. 3.평화의 신은 있다. 4.어느 파시스트의 학창시절 5.김경태의 생존수칙 6.그래도 연극은 계속된다. 7.나이팅게일의 일기 본문 지은이의 말 교사들은 경력이 많건 적건 간에 학교에서 학교폭력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음. 원인과 해결책을 알고 싶었으나 널리 알려진 대책, 두툼한 연구서, 소설, 영화, 국가정책, 대중매체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음. → 2001년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결성 학교폭력을 이해하고 그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전형적이고 학교폭력의 실체를 온전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필요함. →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는 '따돌림 사회연구모임' 교사들이 실제로 경험한 것을 소설로 각색. 주요인물 - '나'(교사) 준혁 동균 희남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희남이의 사례 ① 자리 바꾸는 날, 같은 반 친구 휘아가 희남이가 자기 자리 찾는다고 지나가다가 자리를 건드렸다고 발로 세게 차고 소동을 벌임. ② "쟤는 스트레스용이에요. 화풀이 대상이라구요. 제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때려도 돼요" ③ 3학년 때, 준혁이랑 솔이랑 몇몇 아이들이 교실 뒤에서 쉬는 시간에 희남이를 돌아가면서 한 대씩 치는 일이 발생해서 아버지가 학교에 와서 희남이를 때린 아이들을 모두 불러내서 뺨을 심하게 때림. 그 뒤로 너무 자주 들락날락해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불편해함. 키워드 일기, 준혁, 폭력, 학교, 경민, 김경태 |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도서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를 통한 교육현장의 이해
도서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를 통한 교육현장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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