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도덕성발달 피아제와 콜버그의 도덕성발달단계, 아동의 도덕성발달에 미치는 영향요인

아동기 도덕성발달 피아제와 콜버그의 도덕성발달단계, 아동의 도덕성발달에 미치는 영향요인

[아동기 도덕성발달] 피아제와 콜버그의 도덕성발달단계, 아동의 도덕성발달에 미치는 영향요인.hwp

목차 아동기 도덕성 발달 I.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단계 II.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단계 1. 전인습적 수준 1) 1단계 : 벌과 복종 지향의 도덕 2) 2단계 : 수단적 쾌락주의 지향의 도덕 2. 인습적 수준 1) 3단계 : 착한 아이 지향의 도덕 2) 4단계 : 법과 질서 지향의 도덕 3. 후인습적 수준 1) 5단계 : 사회계약 지향의 도덕 2) 6단계 : 보편원리 지향의 도덕 III. 도덕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본문 아동기 도덕성 발달 도덕성이란 선악을 구별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개인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사회집단의 규칙이나 규약의 인식하고 지켜야 할 규범을 준수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도덕성 발달은 학령기 동안에 확고해진다. I.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 단계 피아제는 5-13세 아동들의 공기놀이를 관찰함으로써 규칙 준수의 발달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도덕성 발달 단계를 규명하였다. 그는 규칙, 정의, 의도성에 대한 이해, 벌에 대한 태도 등의 질문을 근거로 하여 도덕성 발달 단계를 타율적 도덕성(heteronomous morality, 5-10세)과 자율적 도덕성(autonomous morality, 10세 이후)의 단계로 구분하였다. 타율적 도덕성 단계의 아동은 규칙을 신성하고 변경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여 새로운 규칙을 만들더라도 기존의 규칙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지 행위의 결과에 의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사회적 규칙을 위반하게 되면 항상 어떤 방법으로든 벌이 뒤따른다고 믿는다. 7-10세까지는 타율적 도덕성에서 자율적 도덕성 단계로 넘어가기 이전에 일종의 과도기적 단계를 거치며, 10세 경에 자율적 도덕성 단계에 도달한다. 이 단계의 아동은 행위의 결과가 아닌 의도에 의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되며, 규칙은 변경할 수 있는 것이며, 규칙을 위반하더라도 항상 벌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의 경험에 의해 알게 된다. 또한 그는 과도기적 단계를 거쳐 타율적 도덕성 단계에서 자율적 도적성 단계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인지적 성숙과 함께 사회적 경험이 요구된다고 보았다. 위와 같은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 이론은 많은 후속 연구자들의 긍정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학령 전기와 학령기 아동의 도덕적 능력을 과소평가하였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하고 싶은 말 꼼꼼하게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발달, 도덕성발달, 영향요인, 아동기, 콜버그,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