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hwp |
본문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역사라는 과목은 나를 포함해 요즘 학생들에게는 무겁고 부담스럽다. 외워야 할 인물, 연도, 사건 등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오히려 역사는 스토리가 있는 문학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생각이 더욱 강해진다. 소설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겪는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고 주인공에 감정이입 되듯이, 역사 속 인물의 스토리를 통해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부터 딱딱한 느낌의 역사서보다는 이 책처럼 일상 언어를 사용해 거리감을 덜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더 좋겠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 설민석은 가장 대중적인 역사 선생님이다. 저자는 어떻게 역사를 풀어나가면 학생들이 보다 더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정통 역사서로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책으로 내놓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과 박영규의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이 있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설민석의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조선왕조실록독후감, 조선왕조실록독후감 |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감상문 서평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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