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인간복제.hwp |
본문 Ⅰ. 동물복제에서 인간복제까지 1996년, '돌리'라는 이름을 가진 한 마리의 양이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그 이유는 돌리가 다른 양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이었다. 돌리는 숫양과 암양의 짝짓기가 아니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교외에 있는 로슬린 연구소에서 이얀 월머트 박사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에 의해 세포를 복제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태어나게 된 것이다. 돌리의 탄생으로 과거 미분화된 생식세포를 이용한 복제에서 분화된 세포의 생명복제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 그 이후 복제는 계속 진행되어 왔고 2006년 황우석 교수팀이 복제에 성공한 개 스누피까지 동물복제의 길은 탄탄대로였다. 동물복제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인간복제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간복제는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체세포복제배아를 얻어내는 것 자체와 이 배아를 착상시켜 출하는 것이다. 전자를 '인간배아복제'라 하고 후자를 '인간개체복제'라 한다. 좀 더 상세히 말하자면 인간배아복제는 난자의 핵을 도려내고 그 자리에 체세포의 핵을 이식하여 얻은 배아를 말한다. 이 기술을 '체세포 핵이식 기술'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복제란 말이 사용되는 이유는 체세포의 핵을 제공한 사람과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배아를 생산했기 때문이다. 인간 개체복제는 체세포복제배아를 착상시켜 약 10개월 간의 임신기간을 거쳐 출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인간복제, 복제, 인간 |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윤리적사회적법률적인 측면으로 바라본 인간복제의 문제점
윤리적사회적법률적인 측면으로 바라본 인간복제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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