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달마의 선사상과 이입사행론.hwp |
목차 1. 예비지식 2. 조사서래의 3. 달마의 선사상과 그 전개 4. 이입사행론 본문 마음을 깨뜨리지 않으면 자신을 볼 수 없다 보리달마 1. 예비지식 초기선종사 - 20c 초 둔황의 명사산에서 고사경이 발견되면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 - 둔황은 7-9세기에 티베트에 점령됨-> 달마어록은 티베트문화의 형성과 불가분의 관계 - 선과 달마를 하나로 보았으며 초기 선종에 관한 책은 모두 달마의 어록으로 간주 선(禪)의 기원 - 제 27대 조사까지 염화미소를 지은 가섭이 인도 선의 시조로 일컬어짐 : 영산회상에서 세존은 대중들에게 설법을 마치면서 연꽃 한 송이를 들고 말없이 대중을 둘러보는데 오직 가섭존자만이 희심의 미소를 지어 세존은 가섭에게 정법을 부촉했다. - 제 28대 조사부터 보리달마가 중국 선의 초조가 됨 달마는 누구인가? - 성은 찰제리, 본명은 보리다라로, 약 1500년 전 남인도 향지국의 셋째 왕자로 태어났다. 제 27조 반야다라에게 출가하여 법명을 받아 보리달마가 되고, 양 무제의 초청에 금릉으로 들어가나 인연이 없음을 알고 숭산의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면벽한 후 제자 혜가에게 법을 전하였다. 키워드 보리달마, 이입사행론, 달마, 사행론, 이입, 보리 |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보리달마의 선사상과 이입사행론
보리달마의 선사상과 이입사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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