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철우`의 작품 연구.pptx |
목차 1. -「아버지의 땅」 -「뒤안에는 바람소리」 2. -「직선과 독가스」- 병동에서 -「불임기」 3. -「그 섬에 가고 싶다」 -「사평역」 본문 「아버지의 땅」 줄거리 나와 오일병은 야전진지를 구축하느라 경계용 참호를 파던 중 발견된 사람의 해골이 누구 것인지 인근 마을에 확인하러 가는 길이다. 드러낸 해골에는 몇 겹이나 되는 피피선이 감겨있다. 불현듯 북으로 간 아버지의 소식을 기다리던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이 떠오른다. 인근 마을의 한 노인의 말에 따르면 유골이 나온 곳은 전쟁 막바지 무렵 이유 없이 죽어간 사람들이 묻힌 자리다. 노인과 함께 유골을 수습한 후 간단한 술과 안주로 제를 지내고 나는 노인을 집까지 모셔다 드린다. 그 사이 눈이 내린다. 쏟아지는 눈발 속에서 나는 얼어붙어 가는 땅 밑에 새우등을 한 채 웅크리고 누운, 아버지의 뒤척이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지금 내리는 하얀 눈이 어머니가 아버지 생일 새벽마다 소반 위에 떠서 올리던 바로 그 사기대접처럼 눈부시게 하얀 빛깔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특징 전쟁터였던 마을에 대한 묘사 중심. 현재와 과거회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시간의 흐름. 인물들간의 대화에서 주제의식을 나타내고 있음. 분석 까마귀 전쟁터였던 마을의 삭막한 분위기를 나타냄. 눈 까마귀와 대조적으로 모든 것을 다 덮어주는 존재. 피피선(철사줄) 발견된 유골에 감겨있던 철사줄에서 '나 는 어머니와 나를 감고 있는 굴레를 연상함. 소설 끝부분에서 인근 마을의 노인에 의해 철사줄이 제거되는 장면에서 나 는 아버지에 대한 오랜 원망을 풀고 아버지의 시대와의 화해를 이룬다고 볼 수 있음. 「뒤안에는 바람소리」 줄거리 삼동 무렵, 뒤안에 부는 바람서리에 을석은 삼년 전의 사건을 떠올린다. 삼년전 을석은 고구마를 가지고 친구인 형술과 그 일당이 있는 산으로 간다. 그들은 인민군에게 부역했던 잔당으로써 인민군 퇴각시 낙오된 사람들이다. 을석은 마지못해 그들을 돕고는 있으나 발각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떨고 있다. 친구인 형술은 본디 그의 친한 친구이자 순박한 인물이지만 아버지의 죽음이후 돌변하게 된다. 형술을 바라보는 을석은 그 모습이 무섭기만 하다. 형술 일당을 고립지역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조를 한 후에야 을석은 산을 내려올 수 있었다. 집 앞에는 어머니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가 행적에 대해 추궁한다. 어머니의 밀고로 들이닥친 군경은 고립된 형술 일당을 토벌하고 을석은 형술의 죽음을 방기하였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과거에서 다시 현재. 어머니의 잊어버리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을석은 여전히 괴롭다. 을석은 그때 흰 옷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밤하늘 저편으로부터 떠오는 것을 보게 된다. 특징 주로 치밀한 묘사위주. 공간적 배경으로 낙일도( 황지리 일대) 시간적으로는 삼동 무렵 작가는 인민군도, 국방군도, 혹은 경찰도,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으려는 양상을 보임. 등장인물 을석모: 황지리에 사는 을석의 노모. 청상으로 외아들을 끔찍히 사랑함. 빨치산 잔당을 밀고함으로 아들을 보호하려함. 을석: 현 19세. 3년전 친구인 형술 일당을 숨겨주었으나 어머니의 밀고로 죽게되자 죄책감으로 정신착란 증세보임. 겁 많고 이후 닥칠 위기에 대해 두려워함. 형술: 을석의 단짝친구. 을석보다 두살 위. 화성리 집. 전쟁으로 인민치하가 되자 빨갱이로 몰려 죽은 아비의 복수를 위해 인민군에 부역함. 어려움에 처하자 을석에게 도움 요청. 어머니 고초당하고 있으나 자신은 모름. 군경의 토벌로 사망. 사내: 날카로운 눈매와 도끼날처럼 곧고 단단한 턱을 가진 인물. 의심이 많음. 낙일도 출신아닌 인민군 문관으로 추정. 인민군 패주시 고립되어 남은 일당의 리더격이 됨. 구만: 을석보다 여덟살 연상. 건달꾼, 욕지거리, 손찌검 많은 인간이나 다소 성격 변화 보임. 삼식: 형술 일당 중 하나. 낙일도 출신. 키워드 임철우, 작품, 연구, 작가 |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작가 `임철우`의 작품 연구
작가 `임철우`의 작품 연구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