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함양아 Yang Ah Ham 2.안리 살라 Anri Sala 3.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4.호르헤 파르도 Jorge Pardo 본문 함양아는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등을 옮겨 다니며 활동하여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이러한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서울사람들이 공유하는 특정 문화적 감정을 잘 아는 동시에 외부자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 감상자들은 함양아의 작품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낯설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 작품 <새의 시선> 입니다. 이 작품은 비둘기의 시선으로 서울 구 역사를 촬영한 작품으로 비둘기의 목에 초소형 카메라를 메달아 옛 서울의 모습을 실감나게 녹화한 영상물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비둘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는데요, 비둘기는 작가를 대신하여 서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인공이자 작가 자신입니다. 비둘기가 작가를 대신하며 소외되고 불안한 서울 사람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작품 그림으로 짐작하실 수 있듯, 실제로 이 작품은 먼지 사이로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 어지러운 화면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함께 하지만 소통하지 않는 인간과 비둘기의 관계이자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기호학적, 매체미학, 기호, 학적, 기술 |
2017년 8월 7일 월요일
매체미학 전시 `소통의 기술`의 기호학적 분석
매체미학 전시 `소통의 기술`의 기호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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