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6일 수요일

징비록 독서감상문

징비록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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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쟁은 진행형
서애 유성룡
임진왜란의 시작
조정의 실수, 신각의 죽음
컨트롤 타워의 부재
조선 무능한 정부, 백성의 고통
현대 사회의 무능한 리더, 수많은 죽음들
명장 이순신
유성룡 관리로서의 고뇌와 백성들의 고통 사이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본문
전쟁이란 국가와 국가 혹은 교전 단체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우는 것을 말한다. 전쟁은 말 그대로 무력이 사용되기 때문에 어느 쪽을 불문하고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산업기반이 파괴된다. 현재에는 중세시대나 근대처럼 많은 전쟁이 벌어지지는 않지만 소규모 국지전이나 테러 등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 레반트이슬람국가, 일명 IS라고 일컬어지는 이 단체는 2003년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이라크 하부조직을 시작으로 이라크에서 각종 테러활동을 벌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거점을 시리아로 옮겼다. 이들은 이후 다른 반군들과 충돌을 빚기 시작했고 납치 고문 살인 등 잔혹한 일을 많이 자행했다. 반군 수뇌부는 물론 민간인에 대한 피해도 심각했다. 그래서 이들을 피해 시리아에서는 수많은 난민이 발생했다. 난민들은 IS를 피해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나 그리스 등지로 가기위해 불법으로 개조한 보트를 타다 익사하거나 죽는 사례가 많아졌고 유럽 또한 수많은 난민들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그 여파가 아직까지 존재한다. 이처럼 전쟁은 사람과 자연 물자 등 많은 것을 고통스럽게 한다. 전쟁의 고통은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고조선부터 쭉 이어졌다. 이중 전쟁을 통한 반성과 기록을 철저하게 남긴 이가 있으니 바로 '징비록'을 쓴 '유성룡'이다.

참고문헌
유성룡 징비록
한영우 다시찾는 우리역사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하고 싶은 말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을 보고 쓴 독서감상문 입니다.
징비록을 통해 현대의 사건사고를 돌아보고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쓴 글입니다.
글자 10pt 굴림체입니다.

키워드
징비록,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서감상문, 유성룡, 류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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