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소정.hwp |
목차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후천성 인권 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 시대의창, 2011 를 읽고 본문 이 책은 동성애자인권연대(이하 동인련) 소속의 활동가들과 지승호씨의 인터뷰집으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여러 동성애자들의 고충을 전하면서, 너무나 이성애 중심적이고 동성애에 대해 무지한 한국 사회를 고발하고 있다. 동인련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인터섹슈얼 등 다양한 성소수자가 모여 모든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는 연대로서 이 책을 통해 왜곡되지 않은 동성애자들의 삶을 제시하고 한국 사회의 무지와 편견에 당당히 맞서고자 했다. 중략 하고 싶은 말 책의 내용 및 평가, 맺음말을 포함한 서평입니다. 1장부터 7장까지의 내용 소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워드 동인련, 동성애, 동성애자, 호모, 게이, 레즈비언,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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