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2.hwp |
목차 Ⅰ. 정의 Ⅱ. 원인 Ⅲ. 증상 Ⅳ. 진단 Ⅴ. 유병기간 Ⅵ. 치료 Ⅶ. 예후 Ⅷ. 예방법 본문 Ⅰ. 정의 기흉은 흔히 허탈된 폐로 잘 알려져 있다. 정상적으로 폐의 바깥 면은 흉벽의 안쪽 면과 바로 옆에 나란히 위치한다. 폐와 흉벽은 흉막으로 불리는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허탈된 폐는 공기가 폐에서 빠져나가거나 또는 흉벽을 통해 두 막의 사이 공간(흉강)에 공기가 들어오는 경우 발생한다. 공기의 양이 점차 증가하면 공기가 같은 쪽의 폐가 허탈된다. 해마다 10만 명 중 9명 정도의 환자에게 기흉이 발생합니다. Ⅱ. 원인 기흉은 일반적으로 폐나 흉벽의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다. ? 칼이나 총상과 같은 침습적인 자상 ? 낙상이나 자동차 사고와 같은 둔상 ? 폐조직 검사나 흉강내의 체액을 제거하는 시술인 흉강천자술과 같은 의학적 처치 경우에 따라 폐나 가슴에 손상이 없이도 기흉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을 자발성 기흉이라고 한다. 종종 천식이나 낭성 섬유종 그리고 폐렴과 같은 질환으로 폐가 손상된 경우에 발생한다. 특히 폐기종이 있는 경우에 흔히 생기는데 폐기종은 기낭으로 불리는 공기로 찬 주머니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기낭이 파열되는 경우 공기가 흉강으로 빠져 나온다. 자발성 기흉은 명백한 폐질환이 없는 사람에서 발생할 수 있다. 폐질환이 없는 사람도 기낭을 가지고 있고 파열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자발적 기흉이 생길 수 있다. 기흉의 대부분은 공기가 폐나 흉강의 ?어진 부분을 통해 안쪽과 바깥으로 동시에 흐를 수 있다. 공기가 흉강쪽으로만 움직이고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긴장성 기흉이 발생할 수 있다. 점점 커지는 공기에 의해 흉강내의 압력이 매우 높게 상승된다. 긴장성 기흉은 침범된 폐를 완전하게 허탈시키고 심장과 주요 혈관을 가슴의 반대편으로 밀어낼 수 있다. 종격동의 이동으로 불리는 이 움직임은 생명을 위협하는 혈압의 하강을 유발한다. 긴장성 기흉은 대부분 침습적인 흉부 손상을 받은 사람에게 발생한다. 또한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거나 심폐소생술을 시행받은 사람에게서도 발생한다 참고문헌 임상메뉴얼 흉부외과학 / 현문사 하고 싶은 말 의국 집담회 자료입니다. 참고자료로 딱! 입니다 키워드 기흉, Pneumothorax, 기흉의 원인, 기흉의 치료, 기흉의 예방법 |
2017년 1월 25일 수요일
기흉(Pneumothorax)
기흉(Pneumotho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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