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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소아경련(경기, 경풍)(Convulsion)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치료 Ⅱ. 열성경련(Febrile Convulsion)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치료 Ⅲ. 테타니(Tetany)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치료법 Ⅳ. 분노발작(Temper Tantrum)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치료 Ⅴ. 뇌성마비(Cerebral Palsy)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치료 Ⅵ. 수막염(뇌수막염)(Meningitis)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치료방법 본문 Ⅰ. 소아경련(경기, 경풍)(Convulsion) 1. 정의 어린이 경련을 경풍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일으키는 경풍의 95%는 거의 열성 경련과 간질이다. 경풍이 한번 일어났을 때에는 그 원인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나중에 병원의 뇌파 검사를 받아 둘 필요가 있다. 경련성 질환은 뇌신경 세포의 발작적인 방전으로 인해 생기는 간헐적인 신경계의 장애로, 운동 현상을 동반할 때 경련이라 한다. 모든 소아의 5~7%가 한번, 또는 그 이상의 경련을 경험하게 되며, 특히 영아는 급성발열의 시초에 자주 경험하게 되고, 대사장애, 분만손상 또는 그 후유증 등으로도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간질인 경풍은 열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간질인지 아닌지는 뇌파검사를 받지 않으면 확실치 않다. 그밖에 간질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들도 저혈당증, 두개내출혈, 저칼슘혈증, 수막염 등 많은 병이 있으나 비교적 드문 병이다. 2. 증상 대부분 전신적으로 사지가 뻣뻣해지면서 팔다리를 움직이는 형태로 나타나며, 15분 이내에 멎는 것이 보통이고, 열성경련인 경우는 3개월 이전이나 만5세 이후에 나타나는 일은 드물다. 또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더 흔하며, 보통 열이 내린 후 7~10일이면 뇌파 검사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중 략> ☞ 영아기 이후의 아기 높은 열(39~40℃), 두통, 구토, 경기 등 뚜렷한 수막염의 증상과 함께 발병한다. 그래서 비교적 빨리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만일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 외에도 의식장해,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을 일으켜 대개는 사망한다. ☞ 균성 수막염 화농성이나 결핵성과는 달리 병후에 지능 장해나 수족의 마비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는 가벼운 수막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3. 원인 ☞ 화농성 수막염 영아기에 많은 병으로 화농균(인플루엔자균, 수막염균, 폐렴균, 대장균 등)이 수막에 침입하여 생긴다. 신생아기에는 대장균으로 생기는 것이 많고, 신생아기 이후에는 그 밖의 화농균이 원인으로 생긴다. 하고 싶은 말 소아경련 총정리 대학교부속교육수련부 집담회 자료입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에 딱! 입니다. 키워드 소아경련, 소아경련 정리, 테타니, 열성경련, 수막염, 뇌성마비, 분노발작 |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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