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동서문화의 이해_전쟁이 패션에 미치는 영향

동서문화의 이해_전쟁이 패션에 미치는 영향
동서문화의 이해_전쟁이 패션에 미치는 영향.hwp


목차
1.서론
2. 본론
(1) 제 1차 세계 대전 이전(1900년~1914년)
(2) 제 1차 세계 대전(1914년~1920년)
(3)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1920년대~1930년대)
(4) 제 2차 세계대전 전후 시기(1930년대 후반~1940년대)
(5) 제 2차 세계대전 이후(1950년대~1960년대)
(6) 미국과 베트남의 월남전(196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
(7) 중동전쟁(1970년대)
(8) 걸프전(1991년)
(9) 이라크 전쟁(2000년대)
3.결론


본문
1.서론

패션은 인간의 내면적 욕구와 미의식의 표현으로서 노출된 시대적 상황에 대한 반응수단의 하나이므로 한 시대의 예술분야로서 건축ㆍ조각ㆍ회화ㆍ공예 분야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그 시대의 예술양식을 표출하는 중요한 장르이다. 정흥숙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1981 p3
역사적으로 전쟁과 혁명은 이러한 패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특히 20세기에 들어와 제1,2차 세계대전은 패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는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런 생활양식의 변화는 또한 패션을 통하여 반영되었다. 이처럼 전쟁은 정치적인 변화뿐 아니라 가족과 계층, 경제, 교육 등 사회구조의 변화를 가져와 새로운 패션을 탄생시켰다. 따라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이 시대에 일어났던 큰 사건들은 반드시 유행을 만들었다. 이성희 패션과 전쟁 - 패션 코드의 형성에 관하여 삼성디자인넷, 2003 p.1
1차 세계대전은 최초로 여성을 사회에 등장시키면서 여성복이 간편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은 여성군인의 참전이 높아지면서 군복에서 영향을 받은 수트 착용이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반세기 동안의 큰 전쟁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가치의 허무함을 제공하면서 결국 현실에서 도피하고자하는 히피룩, 페전트룩, 펑키룩 등이 50~70년대를 풍미하기도 하였다. 이후 냉전시대가 종결되면서 새로운 힘의 원리로 부상한 중동지역 은 결국 70년대 중동사태와 거듭된 중앙아시아에서의 작은 전쟁들은 에스닉 스타일이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연구는 지난 20세기 동안 일어나 전쟁과 그 전쟁으로 말미암아 탄생된 패션들을 통해 전쟁이 패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 문헌조사와 분석을 채택하였다.


참고문헌
1. 정흥숙,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1981
2. 장문호, 서양복식, 서울대학교 출판부, 1975
3. 이성희, 패션과 전쟁 - 패션 코드의 형성에 관하여, 삼성디자인넷, 2003
4. 설현정, 전쟁을 통해 패션 읽기, 삼성디자인넷, 2001
5. 정명선, 패션과 문화, 전남대학교출판부, 2011
6. 이재정, 패션 문화를 말하다, 예경, 2011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동서문화, 문화, 이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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