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문과대생과 공대생의 단어재인 실험.pptx |
목차 실험 개요 오류문장 수정률 분석 전체 평균 문과대 & 공대 평균 결론 본문 오류문장 1. 수업시간에 떠든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빈잔(핀잔)을 주셨다. 2. 철수는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북어(국어)책을 깜빡했다. 3. 친구들은 다모증인 영희는 철복숭이(털복숭이)라 놀린다. 4. 영희의 꿈은 노래하는 가구(가수)가 되는 것이다. 5. 부모님께 혼난 철수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하여 부모님 가슴에 비누(비수)를 꽂았다. 6. 철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누명(무명)시절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7. 화창한 말씨(날씨)가 매우 좋다. 8. 운동을 마친 후 수지는 맹수(냉수)를 한 컵 마셨다. 9. 저 축구선수가 방금 멋지게 곰(공)을 찼다. 10. 개구장이 철수는 오늘도 영희에게 장남(장난)을 칩니다. 11. 코스모스는 아을(가을)에 핀다. 12. 미숙이는 취업준비로 영어 옹부(공부)를 하였다. 13. 고기의 기름 중에 우리 몸에 가장 좋은 기름은 오이(오리)고기의 기름입니다. 14. 꽃은 아음(아름)답다. 15. 장미는 가지(가시)가 많다. 키워드 단어재인, 공대생, 단어, 재인,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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