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문화재 반환과 관련하여

문화재 반환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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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반환 문화재 반환이란 말이 무엇인가? 즉 원소유의 나라에 대한 문화재가 불
불법적으로 반환되었다가 이제 나라들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반출된 문화재를 돌려달
라 즉 반환해달라는 요청이다. 이를 문화재 반환이라 하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문화
재 반환을 독촉하고 있는 상태이며 아직까지 많은 고유의 우리 문화재가 돌려받지 못한
상태이다.
2010년 11월, 미국은 예일대학교에서 보관하고 있던 잉카문명 유물 4만 6천점을 페루
에 반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래는 연구를 목적으로 대여해가는 형식이었지만. 무려 100
년만에 반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힘 없고 가난한 페루 그러나 페루는 미국이라는 강
대국조차 이길 수 없는 숭고한 힘과 정신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조상 유물을 되찾겠다
는 페루정부와 시민들의 뜨거운 열광이었다.
또 문화재를 되찾은 이집트를 살펴보겠다. 이집트는 문화재 반환에 관련한 개척자이다.
2010년 영국 런던 대학교는 20만년전 구석기 유물을 되돌려줘야 했고, 프랑스는 이집트
왕들의 계곡 근처의 무덤에서 줍게된 벽화를 이집트에 반환해야했다. 최근 8년간 이집트
반환 받은 문화재는 무려 3만 1000여점이나 된다.
중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가 약탈해간 문화재 실태파악을 위해 전단팀도 구성하였다.
중국 문물국단은 이런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공식적으로 해당 국가에게 반환을 요청하였
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약탈된 문화재를 돌려받으려는 움직임은 거세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공식적으로 해외에 약탈된 문화재는 7만 4천여점정도 된다. 이는 박물
관에 있는 수만 따졌을 때 그렇다는 얘기고,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수 까지 생각
한다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지난 60년간 회수된 문화재는 불과 5천
점에 불과하다. 이집트가 8년간 3만 1천여점, 페루가 4만 6천점을 되찾은거에 비하면
너무 비교가 되는 현실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문화재,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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