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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식회사 대한민국 북한 주민과 대한민국 국민 사이에는 공통된 인식이 하나 있는 것 같다. 지금 살고 있는 자기 나라가 가장 살기 좋다고 믿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바보라는 생각 말이다. 우리보다 수십 배 경제력의 차이가 있는 북한과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젊은 사람들에게는 헬조선이라고 부를 만큼 살기 힘들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혹자는 이를 두고 올바른 역사 교과서로 배우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교육부의 고위 공직자가 대중을 개, 돼지라고 인식하고 있으니 어쩌면 저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저 99%의 대중은 굶지 않고 먹고만 살게 해주는 정도라면 만족할 뿐 아니라, 심지어 고마워하며 1%를 위한 체제에 순응하며 살 것이라는 믿음은 그 고위공직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주식회사대한민국, 주식회사대한민국독후감, 주식회사대한민국서평 |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주식회사 대한민국 박노자 독후감 감상문 서평
주식회사 대한민국 박노자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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