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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사는 전략이다 창업 사업자 4곳 중 1곳이 식당을 창업한다. "먹는 장사하면 적어도 굶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창업 식당 두 곳 중 한 곳은 1년 내에 폐업하는 것이 현실이다. 장사에 뛰어들기 가장 쉬운 업종이 외식업이지만, 가장 망하기 쉬운 것 또한 외식업인 것이다. 이처럼 진입장벽이 낮아 섣불리 뛰어들었다가 창업비용으로 그냥 놀고먹는 것만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망하지 않아야 한다. 저자가 그 비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저자의 말처럼 저녁 장사부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비법이다. 저자 김유진는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로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300곳이 넘는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만큼, 그의 성공 노하우에 신뢰가 간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장사는전략이다, 장사는전략이다독후감, 장사는전략이다서평 |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장사는 전략이다 김유진 독후감 감상문 서평
장사는 전략이다 김유진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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