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만 하면 심해지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주는 태아학대(태아기학대, 태아학대사례).hwp |
목차 1.사례개요 2.태아의 발달사 3.가족력 4.사정 5.상담과정 6. 워커의 개입 후 변화사항 또는 치료과정 및 결과 본문 1.사례개요 1)피해자 :L씨 2)피해아동 : 태아(7주) 3)피해유형 : 임신만 하면 심해지는 아토피성 피부염. 4)피해내용 첫 번째 임신때는 입덧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가렵기 시작했단다.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피부 가려움증에 시달렸는데 자궁출혈이 며칠 계속되 더니 자연 유산되었다. 두 번째 임신 3개월 전부터는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스테로이드 연고 제를 끊고 채식만 하면서 체질 개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임신을 했다. 그런데 임신 7주부터 가려움증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전신에 작은 딱지들이 생기고 접힌 부위로는 진물이 났다. 더욱이 손가락이 짓무 르고화농까지 생겨서 물도 댈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전신에 흐르는 진물로 도저히 임신을 유지 할 수 없었다. 하고 싶은 말 정성들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키워드 임산부문제, 임산부아토피성피부염, 태아학대, 태아기학대, 태아학대사례 |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임신만 하면 심해지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주는 태아학대(태아기학대, 태아학대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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