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젠더의 관점으로 본 가정폭력

젠더의 관점으로 본 가정폭력
젠더의 관점으로 본 가정폭력.hwp


본문
"젠더에 갇힌 삶"의 저자 인 줄리아 우드는 여성의 최소 28%에서 최대 50% 정도는 가까운 파트너에 의한 폭력으로 고통을 받는다. 고 설명한다. 또 부부관계뿐 아니라 연인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 또한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는 가까운 파트너에 의한 폭력은 주로 남성이 여성에게 저지른다. 1995년 여성 살인 희생자의 26%는 남편이나 남자 친구에게 죽임을 당한 반면, 남성 살인 희생자의 3%만이 부인이나 여자 친구가 저지른 사건이었다. 고 지적한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현재 미국에서는 매 12초마다 한 여성이 가족이든 친구든 가까운 사람에게 구타당하고, 매일 10명의 여성이 가까운 사람에게 폭력을 당해 사망한다. 더 많은 여성이 가까운 사람에게 구타당하고 죽임을 당하지만 그들의 사건은 신고 되지 않거나 우발적인 부상이나 죽음으로 잘못 분류된다.


"여성을 무시하고 공격적일 것을 요구받는 남성적 젠더


하고 싶은 말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키워드
폭력, 남성, 여성, 남성성, 우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