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요한_볼프강_폰_괴테의_파우스트를_읽고

요한_볼프강_폰_괴테의_파우스트를_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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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소설을 고등학교 시절부터 언젠가는 한 번쯤은 읽어 보아야 겠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등을 핑계로 읽지 못하였던 괴테의 파우스트라는 책을 뜬금없이 읽게 된 것은 정말로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서 내려가면 기본 적인 책과는 다른 희곡의 형식에 문장들과 방대한 등장인물들, 난해한 문장들이 골머리를 좀 썩게도 하지만, 꾀나 어려운 책을 마지막 장까지 읽은 나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파우스트라는 어떠한 학자가 학문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을 때에 메피스토텔레스라는 악마가 나타나 파우스트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바로 파우스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어 그에게 욕망의 잔을 제안한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키워드
요하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독후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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