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일 수요일

20세기 디자인 선구자들 7 - 찰스 레니 매킨토시

20세기 디자인 선구자들 7 - 찰스 레니 매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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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찰스 레니 매킨토시

스코틀랜드 출신의 그 만큼 근대 디자인 운동의 초반부를 형성하는 데에 독특한 역할을 했던 디자이너는 없을 것이다. 일생 중 대부분을 당시 예술문화의 변경이었던 글래스고에 살았지만, 그는 근대 디자인에 인상적이고도 매우 개성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그가 작업 활동을 시작한 초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0년경에 그와 가까운 세 명의 동료의 도움으로 그의 이름은 당대에 가장 독창적이고 뛰어난 영감을 소유한 디자이너로 유럽 전역에서 찬사를 받았다. 그 즈음인 1913년에 그는 글래스고를 떠나 영국으로 이주했지만, 초년의 성공과 국제적 명성이 지속 될 수 없다는 사살에 낙심한 나머지 실망에 젖어 고통스러운 시적을 보냈으며, 이것이 그의 나머지 인생에 그늘을 드리우게 되었다.


참고문헌
디자인의 역사 - 20세기 디자인의 선구자들

키워드
스테인드글라스, 작물, 금속세공품, 1900년대, 인테리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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