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영상예술의 이해 - 영화 `타워`를 보고

영상예술의 이해 - 영화 `타워`를 보고
영상예술의 이해 - 영화 '타워'를 보고.hwp


본문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 날에 타워 스카이라는 초고층 빌딩의 화재에 따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의 처음은 주인공들의 바쁘지만 행복한 모습을 그린다. 관객은 곧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만 등장인물들은 모른채 즐거운 날을 보내기 때문에 위기감이 고조된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1명이 아닌 여러명이 있다. 대호 하나 윤희 영기 등의 인물들이 등장 인물이다. 그리고 이들의 심리를 각각 보여준다.
이 영화는 화재에 따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 주기 때문에 원인-결과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원인- 결과식 구성은 시간적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 초반 타워를 위로부터 비추어 주는 버즈 아이 뷰는 아주 높은 공중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각도다.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한 쇼트로서, 인물보다 주로 환경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걸 통해 건물의 웅장함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다. 또한 이것을 설정 샷 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의 전경을 보여주는 샷을 설정 샷(establishing shot)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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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보고, 이해, 영화,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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