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학] 중증근무력증에 관해서.hwp |
본문 1. 정의 : 근육약화와 근육 피로 현상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근접합부(neuromuscular junction)에서 화학적 전달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 * 중증근무력증의 중증 이라는 표현은 gravis(=serious) 에서 유래된 단어인데. 중증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질환이 진행하면 호흡마비까지 초래하게 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특징 ① 수의근의 비정상적인 피로 ② 아침은 괜찮지만은 오후가 될수록 힘이 빠지면서 피로해진다. ③ 환자의 15%정도가 흉선(thyme)에 종양을 가지고 있으며, 75%이상이 흉선에 이상증상을 가지고 있다. ④ 심장근과 평활근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으며, 운동협응(motor coordination), 감각 및 건반사(tendon reflex)에도 문제가 없다. 3. 역학 :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전 세계의 모든 인종에서 발견되는 질환으로서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이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10~20대에 호발하며 남자에 비해 2~3배 많다. 남성의 경우 40~50대의 성인 및 고령층에서 흔히 관찰된다. 이 병은 종종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질병의 발생률은 보고된 것보다도 높을 수 있다. 참고문헌 김종만, 치료사를 위한 임상신경학, 정담미디어, 2003 LORRAINE WILLIAMS PEDRETTI MARY BETH EARLY, 작업치료학, 현문사, 2003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9&disease=258 http://blog.naver.com/ssdts?Redirect=Log&logNo=30015993614 하고 싶은 말 키워드 작업치료학, 치료학, 중증근, 무력증, 중증근무력증 |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작업치료학 중증근무력증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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